first project 3일차.

스프린트 2 를 로그인 구현 프론트단과 연결, 및 배포

스프린트 3 을 기존 목표 타이머에 대한 저장 및 업데이트 랭크를 구현 후 배포를 10일차에 마무리 해보기로,

어드밴스드 하게는, JWT OR socket.io 를 구현하는 쪽으로, 목표를 잡았다.

 

스키마와 데이터 형태 협업은 어떻게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다 

조금 또렷해진 것 같은 게 몇가지 있어서, 적어보려한다.

• sequelize init 실행시, 여지껏 만들어져있던 sequelize 의 인덱스 파일과 모델폴더, 마이그레이션폴더, 가 생성되었다.
• 이를,, branch를 따서,, 실행해보았는데,, git을 옮겨도 적용되서,,, 난감했다..밀고 다시 :)
• 백엔드를 같이 진행할 팀원과, 앞으로 분산해야 할 백엔드의 미들웨어와 시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구성 기본을 마추고! 이제 시작할 수 있었다.
• 처음에 시퀄라이즈가 대체 뭔가 어떻게 저런 인덱스 파일이 나오는거고 대체 뭔가 했었는데, 함께 미들웨어와 시퀄라이즈 이닛을 진행하여 백엔드는 이렇게 나누면 되겠다는 기준이 조금 섰다.
• 데이터베이스 sql문에서 외래키를 설정해주는 것은 굉장히 쉬웠으나, 
• 시퀄라이즈문에서 외래키로 1:1 연결하는 것부터 엄청 헤맸지만, 찾았을때의 쾌감이란...
• 시퀄라이즈의 관계 정의와, 외래키 설정. 테이블내의 두개의 row를 하나로 묶어 unique하게 만들어주는 부분
• db에서의 데이터타입에 대한 정의에서 시간계산을 하는 부분 굉장히 정신없이 많은것을 배운 느낌이다.

https://medium.com/@siddharth.lakhara/understanding-sequelize-associations-part-1-one-to-one-1-1-mapping-897ce176caf9

Understanding Sequelize Associations: Part 1: One to One (1:1) mapping

sequelize Association 에 대한 굉장히 친절한 블로그를 통해, 정의가 가능했다. 따봉 눌러드리고 왔습니다~